한국일보
2008/01/07 유인호기자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의 홍보대사로 ‘청소년 지킴이’ 강지원 변호사가 선정됐다.
기아차는 7일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김충호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 회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하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강 변호사에게 1호차를 전달했다.
출처 :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801/h200801072311105137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