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5월 6일 기사 /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국내판매 분유제품에도 중국어ㆍ 베트남어 표기한다
올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분유제품에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제품 안내가 표기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6일 다문화 가정을 위해 남양유업, 매일유업, 일동후디스, 파스퇴르유업 등 국내 4대 분유업체와 협의로 시판되는 주요 분유제품에 대해 다국어로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5/06/200905060582.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