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 2008년 9월호
정용실 아나운서는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남다른 독서 교육을 받았지만, 사춘기와 20대를 순수문학이란 사치라 생각하며 흘려보냈다. 다시 책을 읽게 된 건 서른이 됐을 무렵. 라디오 ‘문화살롱’을 진행하면서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삶의 문제에 대한 정의, 끝없이 생겨나는 질문을 책에서 찾는 그에게 책 읽기는 인생 그 자체다.
정용실은 ‘주부, 세상을 말하자’, ‘여성 공감’ 등의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현재는 KBS1 라디오 ‘정용실의 문화 포커스’(밤 10시 10분~11시 10분)를 진행하며 ‘행복한 책 읽기, 명작을 만나다’ 코너를 통해 보석과 같은 책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 :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4&artid=11515&pt=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