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편집국 [작성일] 2009.10.15. 17:35 아프로팬편집국
마크로밀코리아(대표이사 주영욱)는 20~5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4시간 이내에 데이터를 수집해서 제공하는 마크로밀의 서비스인 퀵밀(QuickMill)을 이용하여 기업의 녹색경영과 정책에 관한 소비자들의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기업의 이미지 광고(67.7%)보다는 실제적인 친환경 정책 및 활동(82.9%)이 녹색 기업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하였다. 녹색경영을 실천하는 국내기업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한 소비자들의 45.5%가 유한킴벌리를 대표적인 녹색기업으로 꼽았다. 삼성(17.6%), 포스코(8.5%)가 그 뒤를 이었다.
각 기업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복수 응답 허용 질문에서, 응답자들은 유한킴벌리의 친환경 정책 및 기업 문화(58.6%)와 친환경 캠페인 활동(54.5%)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삼성은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개발(44.6%)에서, 포스코는 친환경 캠페인 활동(55.6%)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내 소비자들은 기업의 녹색경영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생태 환경을 파괴하는 기업 활동 규제강화’(35.7%)를 꼽았다. 그 다음이 친환경 기술개발 지원(26.2%), 녹색경영 및 기술에 대한 컨설팅 지원(14.6%), 친환경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14.0%) 순이었다.
조사 대상자의 80.0%가 친환경 소재 가전제품 출시될 경우 구입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이 중 49.7%는 기존 가전제품 가격보다 친환경 소재 가전제품 가격이 6%에서 10%가량 높더라도 구매 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83.8%는 가전제품 구입 시 에너지소비효율마크를 고려한다고 응답하였다.
환경에 대한 의식 정도를 묻는 질문에 조사대상자의 58.5%가 TV, 신문, 잡지 등에 환경정보가 나오면 관심을 갖고 본다고 응답하였다. 성별로는 여성(53.5%)보다 남성(62.8%)이, 그리고 연령이 높을수록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본 리서치에 대해 마크로밀코리아의 주영욱 대표이사는 “이번 리서치를 통해 소비자들이 높은 환경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들이 실시하는 녹색경영과 활동에 대한 관심 역시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acrofan.com/ko-kr/commerce/news/20091015/0000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