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미래포럼은 미래에 대한 희망찬 꿈을 나누고자 합니다

소외된 이웃과 함께…`착한기업`으로 거듭난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한국경제>

‘착한 기업’이 뜨고 있다. 이윤 추구 못지않게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는 ‘선행’을 활발히 진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기존의 삼성전자,LG전자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최근 들어선 백화점 등 식품,화장품 업체 등 소비재 업체 전반으로 그 범위가 확장되는 추세다.
식품업체들은 자사의 제품을 이용한 소외계층돕기가 활발하다.

매일유업은 지난 8월 전국다문화가족지원 사업단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다문화가족지원에 나섰다. 해마다 6000여명이 결혼이민자로 입국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사회의 지원이 약하고 대부분 어려운 농가와 결혼하기 때문이다.

풀무원은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07년 1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서울 신구로 초등학교 아토피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먹거리 지원,아토피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고 지난해에는 지원 대상을 3개교로 확대했다.

출처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0129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