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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 각종 IT 무료 지원.. KT식 사회공헌!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 , 파이낸셜뉴스 ]

KT가 정보기술(IT)과 114 전화안내서비스를 연계해 중·소상공인에게 300만∼700만원 상당의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벌인다.

KT는 27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사옥에서 중·소상공인 홈페이지 지원 설명회를 열고 블로그 형태의 홈페이지 서비스 ‘로컬스토리’(localstory.k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KT 강태진 서비스육성실장은 “114에 상호를 등록한 430만 중·소상공인들이 고객관리와 홍보, 이벤트 등을 쉽게 펼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KT는 소규모 가게를 운영하는 이들이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고도 매출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정기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에 보완에 나섰다. 그 일환으로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고객들에게 가게 안내나 이벤트 관련 내용을 보내고 주문·예약·문의를 문자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지휘하는 최두환 KT 서비스디자인부문 사장은 “중·소상공인의 홈페이지 활용률은 10%에 불과하고 관리의 어려움, 유지관리비용 증가 등으로 개설 1년 후 절반 정도는 홈페이지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로컬스토리가 중·소상공인들이 큰 비용 없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도록 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이석채 KT 회장은 지난 6월 말 ‘IT산업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방안’을 발표하면서 100만 중·소상공인을 위해 무료 홈페이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http://www.fnnews.com/view?ra=Sent0701m_View&corp=fnnews&arcid=091027222853&cDateYear=2009&cDateMonth=10&cDateDay=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