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봉사단 내 이웃과 함께 더블어사는 세상 만들기
양승용 기자, kromj@newstown.co.kr
▲ ‘삼성 사회봉사단’
지난 22일 오후 4시 아산시 염치읍 석두리에 사랑방30호 준공 및 입주식이 열렸다.
염치읍사무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원(대표 채시돈)과 노사협의회(대표 한동훈) 사회봉사단이 지난주 장애인 가정의 주거개선을 위해 염치읍 석두리에 사는 장애인 방한용(남,60세)씨의 집을 한 달 동안 정성스럽게 수리해 사랑방30호로 완성되었다고 밝혔다.
방한용씨의 집은 흙집으로 흙벽이 무너지는 등 안전상의 위험과 세면시설조차 없이 생활하는 등 주거여건이 매우 열악하여 총 900여만 원(삼성전자 750, 아산시 150)의 사업비를 들여 지붕교체, 주택 지지대 설치 후 외벽 보수, 내부 수리 등의 대대적인 주거개선 사업을 실시하여 아름다운 주거지로 제 탄생했다.
▲ ‘삼성 사회봉사단’
특히 이번 ‘사랑방 30호’는 외벽에 전원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을 삼성 직원들이 직접 그려 삶의 희망과 더불어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고 주변 풍경과 조화를 이뤄 농촌풍경을 잘 살렸다는 평가다.
이날 방한용씨는 “이렇게 힘없고 늙은 사람을 위해 한 달 동안 고생하면서 이렇게 아름답고 깨끗한 집을 만들어 줘서 고마울 뿐이라면서 삶에 대해 다시 느끼고 열심히 살겠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염치읍사무소 관계자는 “사랑방 30호는 염치읍에서 평소 주거환경이 열악하던 대상자의 주거개선을 위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봉사단에 지원을 의뢰하여 기업체에서 집수리사업을 맡아 추진하며 민, 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업 시행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2010-04-27 오전 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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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newstown.co.kr/newsbuilder/service/article/mess_local_cert.asp?P_Index=84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