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 소통? 소외감없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예능프로그램으로!

≪ 강연 내용 中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 사회변화의 가속화에 따른 세대 차 증가.
TV앞에 앉아있는데.. 함께 웃을 수 없다.
TV에 다양한 연령대가 등장하지 않는 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함께 웃을 수 있는 컨텐츠가 부족한 것!TV 예능프로그램으로 세상을 바꿀 수도 없고
심층적인 논의를 이끌어내기도 힘들지만,

브라운관 앞에 앉아있는 사람, 그 누구도 소외를 느끼지 않도록
80%는 예능의 기본 ‘재미‘ ,20%는 사회를 향해 던지는 ‘메시지’ 전략을 구사하며

“난 프로그램으로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