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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포럼] 30% Club_News Scrap_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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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금)

여풍없는 보험업계, 女임원 비중 10% 미만에 남녀 임금격차 커

– 조선비즈 / 2018.08.22.

사회 각 분야에서 여풍(女風)이 불고 있지만 보험업계는 이런 흐름에서 빗겨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상위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경우 여성 임원들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거나 아예 없는 곳도 있고, 남성 직원과 여성 직원의 평균 급여 역시 많게는 3000만원 이상 차이가 났다. 22일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NH농협생명·미래에셋생명·ING생명 등 6개 생명보험사와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5개 손해보험사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ING생명을 제외한 10개 보험사들의 여성 임원 비중은 10%를 밑돌았다. (중략) 남성과 여성의 평균 임금 격차 역시 큰 편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11개 보험사의 남자 직원의 평균 급여액은 5036만원이다. 반면 여직원의 평균 급여액은 3045만원 정도로 약 2000만원 가량 급여 차이가 난다. >> 기사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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