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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대 기업 여성임원 200명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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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2018.10.15
국내 100대 기업의 여성임원이 올해 처음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3년 100명을 돌파한 이후 5년 만에 2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나, 여전히 전체 임원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이 5%에도 못 미치는 등 기업의 ‘유리 천장’은 여전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15일 기업정보 분석업체인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에 따르면 매출 기준 100대 기업이 제출한 반기 보고서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오너가(家) 출신과 사외이사를 제외한 여성임원은 모두 216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임원 수(6천843명)의 3.2%에 해당하는 수치로, 2016년 조사 때(2.2%)보다 1%포인트 높아졌다. 100대 기업 여성임원은 2004년 첫 조사 당시 13명에 불과했으나 2006년 22명, 2010년 51명에 이어 2013년에 114명으로 처음 100명을 돌파한 뒤 2016년 150명으로 늘어났었다. >> 기사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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