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2015.11.27)
미래포럼 주최 ‘한국30%클럽 콘퍼런스’ 7개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 “30% 약속”
7개 주요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여성 임원 확대는 기업의 지속가능을 위한 선택이라는 측면을 강조하며 여성 임원 비율 30%를 넘어 50%로 점차 늘리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성별 다양성에 가치를 두고 인재를 발굴, 양성하는 것이야말로 결국 소비자의 신뢰와 시장 경쟁력을 얻는 해법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 기사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