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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30(목)

“다양성이 경쟁력”…여성차별 깨는 실리콘밸리


-뉴스토마토(2016/06/29)

국내 30대 기업의 평균 직원성비는 8대2로 조사됐다. 여성이 전체 직원의 20% 정도에 불과해 성비불균형이 심각하다. 성공신화를 써온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들도 성비불균형을 지적받고 있다. 현지 정부와 언론은 여성의 비중이 30%도 안되는 기업들에 개선을 촉구했다. 실리콘밸리의 대표 기업인 페이스북, 애플, 구글은 최근 각각 31%, 31%, 30%인 여성 비율을 공개했다. 50%에 이르는 미국 내 다른 산업과 비교해 한참 낮은 수치다. 특히 기술직에서 여성의 비율은 10%대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남녀의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성과 포용’이라는 주제를 도입했다. 창의성 증진과 생산성 향상의 주요 요소인 다양성 확보를 위해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고정관념을 바꾸는 인력관리 제도의 도입으로 고용평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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