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포럼] 30% Club_News Scrap_20171031 . 2017.10.31(화) ‘82년생 김지영씨’ 유리천장은 여전합니다. - 중앙일보 (2017.10.19) 한국은 사회적 남녀평등을 달성했지만 일에서의 남녀평등은 갈 길이 먼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글로벌 컨설팅회사 맥킨지가 발간한 ‘여성 문제2007~2017’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사회 성평등 지수’는 0.7로 주요 아시아 11개국 가운데 둘째로 높았다. 1위는 필리핀(0.72)이었으며 한국에 이어 중국(0.69)·일본·싱가포르(0.66) 순이었다. 하지만 ‘일 성평등 지수’는 0.38로 11개국 가운데 꼴찌다. 1위는 필리핀(0.78)이었으며 이어 싱가포르(0.67)·미얀마(0.63) 순이었다. 맥킨지 한국사무소의 강혜진 파트너는 “한국은 제도적 성차별은 줄었지만 직장 내 보이지 않는 차별이 여전히 여성의 사회적 활동을 제약하고 있다”며 “여성이 효율적으로 일하고 정당한 처우를 받을 수 있게끔 업무방식·기업문화를 혁신하고 다양한 롤모델을 만드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 기사보러가기 기업 삼성, 여성임원 83명으로 국내 대기업 중 최다 / 2017.10.11 풀무원, 여성 리더 할당이 아닌 공정한 기회를 / 2017.10.07 홈플러스,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CEO 배출 / 2017.10.27 한국로슈, 2017 한국 최고의 직장 TOP 10 선정 / 2017.10.21 공공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의 여성 고위직 비율 5.9% / 2017.10.12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첫 여성 사무국장 탄생 / 2017.10.12 교육부 산하 여성기관장 0명 / 2017.10.14 여성 관리직 4.8%, 부산의 견고한 유리천장 / 2017.10.24 조사 성평등 지수 한국 꼴찌, 심각한 유리천장 / 2017.10.19 성평등 사회가 진짜 선진국이다 / 2017.10.23 한국은행, 고위직 여성의 비율 2.1% / 2017.10.23 성 주류화 제도의 실효성과 성평등위원회 / 2017.10.24 포럼/기타 세계여성이사협회, 여성대표성 높은 기업 투자 / 2017.10.24 이데일리 W페스타, 여성 임원 비중 늘려야 / 2017.10.25 해외 WHO 새 리더 60% 이상이 여성인 이유 / 2017.10.10 인도 여풍은 '위'만, 여성 사회진출의 아이러니 / 2017.10.11 제인 순 씨트립 CEO, 영향력있는 여성경제인 / 2017.10.12 영국 영화계도남성 중심, 여성감독 비율 17% / 2017.10.19 인물/Interview 노정혜 서울대 다양성위원장, 가부장적 문화 학교에 만연하다 / 2017.10.12 백정희 GS홈쇼핑 브랜드사업부장, 성별을 지우니 매출 증가 / 2017.10.17 강월구 강릉원주대 교수, 성평등 의식확산 위해 교과과정 편성해야 한다 / 2017.10.23 봉선영 EY한영회계법인 임원, 회사가 먼저 유리천장 깨부숴야 한다 / 2017.10.24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 일ㆍ가정 양립 근무환경은 회사가 만들어 한다 / 2017.10.26 30%Club Campaingn 30%Club 미래포럼은 2005년 1월 창립되어 생명존중과 상호신뢰에 기반을 둔 건강한 미래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30%Club은 미래포럼이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2013년 10월부터 한국사회 성별 다양성(Gender Diversity) 증대를 위해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사단법인 미래포럼 우)04001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서교동 448-17) 한국여성재단빌딩 5층 Tel: 02.336.6453 / Fax: 02.336.6459 / E-Mail: meerae@meerae.org 본 메일은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뉴스레터의 수신을 더이상 원하지 않으시면, 하단의 '수신거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To unsubscribe. please click the 'Unsubscribe'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