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9.30(수) 은행권 깨지지 않는 '유리천장'...농협·산업은행 여성임원 '無’ 이코노믹 리뷰 (2015.09.16) 시중은행의 여성 임원 비율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 수준에서도 남녀 직원 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나 은행권의 유리천장이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략) 국내 11개 은행 임원 304명 중 여성임원은 총 20명으로 6.6%에 불과했다. 산업은행과 농협, 외환은행에는 여성임원이 한 명도 없었고 하나은행(2%)과 신한은행(4%), 수협(1%)은 각 1명의 여성임원이 재직 중이다. 반면 기업은행 여성임원은 4명(21%)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았다. 여성 직원의 비율도 45% 수준에 그쳤다. >> 기사 보러가기 기업부문 코오롱, ‘대졸신입 30%’ 업계 첫 여성인력할당제 실시 ‘여성친화’ 1호기업 대한항공 “집같은 직장 만든다” 상장제약 임원 100명중 여성 6명 불과 …유리천장 '심각' '여성들 신의 직장?' 아모레퍼시픽, 속 들여다보니... 상장사 평균연봉 6617만원, 남녀 격차 3043만원 공공부문 공공기관 여성 비율 25%..양성평등 목표 미달 ‘성평등 고용정책’ 추진해야 할 고용노동부…여성기관장 0명 ′유리천장′ 공감하지만…입법에도 유리천장? 사설/칼럼 [사설] 다수가 여성인 시대에 여전한 여성 차별 [사설] 女超시대, 여성성 존중하는 풍토 조성할 때 해외 일본, 사외이사 10명 중 1명이 여성 GE, 첫 여성 부회장에 ‘혁신 전도사’ 컴스탁 공공의 적이 된 야후 CEO의 '짧은 출산휴가’ 30%Club Campaign 미래포럼 2005년 1월 창립되어 생명존중과 상호신뢰에 기반을 둔 건강한 미래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30%Club 미래포럼이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2013년 10월부터 사회 각 부문에서의 성별 다양성(Gender Diversity) 증대를 위해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인물/Interview Shrin M. Rai 영국 워릭대 정치학과 교수, ‘유리천장’ 뚫은 알파걸 늘었다고 여성이 행복한가 박경희 삼성증권 상무, 대한민국 'PB 1세대' 이경주 퀄컴코리아 상무, ICT에 미친 그녀 '잔다르크'가 되다 기타 아태W위기경영포럼. 미·일 여성 리더 “여성 자질, 위기경영의 자산이다” 미래와 여성: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여성인력이 국가경쟁력” WIN '제1회 2015 여대생커리어페어' 진행 2015 아시아태평양 젠더서밋 서울선언문 “협력하고, 합의하고, 교육하고, 창조하라!” 여협, 일가정 양립 정책위한 세미나 “남성 근로시간 줄이고 사회적 기업늘려 여성 인력 활용” 벤처업계 ‘립스틱 군단’… 실리콘밸리도 손짓 국가인권위원, 특정 성별 60% 못 넘는다 사단법인 미래포럼 우)121-841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서교동 448-17) 한국여성재단빌딩 5층 Tel: 02.336.6453 / Fax: 02.336.6459 / E-Mail: meerae@meera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