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2006-06-13]
제프리 존스 전 주한 미국상공회의소장은 한국을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외국인중 한명이다.
또한 30여년간 한국에 살면서 외국기업들의 인수합병(M&A)에 관여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벌여 재계에서는 웬만한 대기업 총수못지 않은 영향력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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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6061301032643158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