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7 2006-06-16]
매주 수요일밤KBS2 TV ‘개그사냥’에서 출연중인 김미화(42). 그러나 이즈음 그는 코미디언, 개그우먼보다 MC라는 호칭이 더 자연스럽다……….
언행일치 생활을 지향하는 그는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답게 유니세프 특별대표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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