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06-07-06]
카이스트 실험실 폭발로 두 다리 잃은 강지훈씨
“병상 하나라도 더…” 장애극복 상금 전액 내놔
“새로 지어질 재활병원에 병상 수를 몇 개라도 더 보태고 싶었습니다.”
6일 푸르메재단에 1천만원을 기부한 강지훈(30)씨의 바람은 소박했다….
…….강지원 푸르메재단 대표는 “후원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여러 장애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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