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 2006-10-04
윤영미 기자 youngmi@hani.co.kr
‘놀부’의 김순진(54·사진) 회장은 한류 바람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금이야말로 외식업체가 국외시장에 진출하기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놀부는 ‘놀부부대찌개’ ‘놀부솥뚜껑삼겹살’ 등으로 560여 가맹점을 둔 국내 최대 외식 프랜차이즈업체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620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