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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시장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

한겨레신문 2007-04-09

“풀무원을 세계 시장에서 성공한 첫 한국 식품회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풀무원 남승우(55) 사장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82년 현대건설에서 일하던 그가 작은 유기농 식품회사로 옮기자 주위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조미료와 농약 사용을 당연시하던 시절, 이를 거부한 풀무원의 ‘옹고집’과 남 사장의 경영 수완은 압구정동의 작은 가게를 매출 3600억원의 탄탄한 중견 기업으로 키워냈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017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