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 [ 2008-06-06 ]
서울남부지법(법원장 구욱서)은 지난달 23일 관내 중학교 교감 및 장학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강연을 했다.
이날 한경환 판사가 ‘학교와 관련된 형사법적인 문제점’을 주제로 소년범의 처우, 학내폭력, 체벌 등에 대해, 윤성근 수석부장판사가 ‘학생들의 민주시민의식 함양 및 학교와 관련된 민사법적인 문제점’을 주제로 민주사회와 법원의 역할, 학교사고로 인한 민사책임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정 아나운서는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는 질문을 많이 하고 상대방의 입을 통해 그 말이 나오게 할 것, 법정에서 법관이 사건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는 것만으로도 판사의 판결내용에 대한 불만 가능성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법정에서의 비언적 전달요소(이마 만지기, 머리 쓸어올리기 등)에 대한 주의와 정확한 발음의 중요성에 대해 지적했다
출처 : 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40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