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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사랑의 나무심기

신혼부부 참가자 600명 공개 모집
2010-03-23

유한킴벌리가 2013년까지 진행될 ‘5000만 그루 나무심기’에 참여할 신혼부부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4월 11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서 개최될 이번 신혼부부 나무심기 모집 인원은 총 300쌍(600명). 결혼한 지 2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결혼이 확정된 예비신혼부부라면 ‘우리숲 (www.woorisoop.org)’을 통해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접수 기간은 4월 2일까지며, 나무심기에 필요한 묘목, 식재도구 등 준비물 및 기념품은 유한킴벌리가 제공한다.
이 날 행사에는 신혼부부 600명 등 총 800여명이 함께한다. 나무심기는 신혼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미래 자녀들에게 물려줄 자연환경을 가꾸는 데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일 심게 되는 나무는 7년생 잣나무 6000그루이며, 식재 전문가가 나무를 건강하게 심고 가꿀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그 외 숲 체험과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유한킴벌리는 매년 봄이면 신혼부부를 모집해 국유림에 나무를 심어 왔으며, 신혼부부들과 나무심기는 올해로 27년을 맞이한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시작해 국내외 공익을 목적으로 매년 나무를 심어 왔다.

출처 :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sid=E&tid=5&nnum=53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