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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조동성 교수, 울산대 펠로우 프로페서로 임명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대학교(총장 김도연)가 개교 40주년을 맞아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의 대학’을 표방했다.

울산대는 15일 교내 시청각교육관 다매체강당에서 김도연 총장을 비롯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40주년 기념식을 갖고 ▲학부교육 강화 ▲특성화 연구역량 강화 ▲혁신적 경영관리를 통해 2030년 국내 베스트(Best) 10위 내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에 따라 2030년 울산대는 학부생 정원이 현재 1만2000명에서 7500명으로 줄어들고 학생들은 자유전공제에 따라 2년 간 교양·기초교육 후 전공을 선택한다.

이와 함께 12개 단과대학의 34개 학문 분야가 10여개로 융합되고 지역 및 미래 유망 산업과 연계한 분야 5개가 세계적인 연구경쟁력을 갖는다.

국문, 경영, 첨단소재, 기계자동차, 화학공학, 전기전자, 화학, 물리, 생명과학 등 9개 학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낸 17인으로 구성한 ‘펠로우 프로페서(fellow professor)’ 제도도 도입, 최고 수준의 수업 제공과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펠로우 프로페서에는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화학분야 최고 석학 김기문 POSTECH 교수와 유룡 KAIST 특훈교수, 물리학 분야 석학인 임지순 서울대 석좌교수, 그리고 김윤식(국문) 명지대 석좌교수, 조동성(경영) 서울대 교수, 최재천(생명과학) 이화여대 석좌교수 등이 포함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136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