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이 펀드투자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은 고객이 써프라이스 적립식 펀드 또는 랩계좌 개설시 회사에서 한계좌당 천원씩을 빈곤가정 어린이를 위한 ‘We Start’ 운동에 기부금으로 적립 하는 이벤트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6월 30일까지 실시 되는 이번 이벤트는 우리사회의 구성원인 빈곤 어린이들에게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삶의 출발을 돕자는 취지로 진행이 된다.
기부내용은 고객이 하나대투증권에서 써프라이스 적립식펀드나 랩계좌 개설시 한 계좌당 천원씩을 하나대투증권에서 ‘We Start’ 기부금으로 적립하여 7월 초에 ‘We Start’운동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대투증권 마케팅부 김진성 이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새 출발을 돕고 고객과 함께 전사적으로 쉬운 이웃사랑에 동참하고자 기부금 적립이벤트를 실시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2010년 5월 6일 한국금융(www.fntimes.com
출처 : http://www.fntimes.com/sub/list_view.asp?num=0220100506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