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주협회가 지난 2월 25일 ‘제21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작을 발표한 결과, TV부문 좋은 광고상에 유한킴벌리의 ‘액티브 시니어 캠페인’(금강오길비)이 선정되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가 직접 현장심사를 통해 좋은 광고를 선정하는 상으로, 유한킴벌리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시니어가 가진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자원으로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광고를 제작, 홍보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3월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관련 기사 보도]
[매일경제]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2013.3.25)
[헤럴드경제] ‘박카스 ‘풀려라 피로’, 기아차 ‘야구처럼’ … 소비자가 뽑은 광고 대상에'(2013.3.25)
[한국경제] ‘풀려라 5000만 힐링 통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는?'(2013.3.25)
그 外 다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