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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마을도서관이 가져다 준 선물 ‘돌봄공동체’, 만분클럽(유한킴벌리, 풀무원, 유니베라, 놀부)이 함께 한 3년의 성과

마을도서관이 가져다 준 선물 ‘돌봄공동체’,
만분클럽(유한킴벌리, 풀무원, 유니베라, 놀부)이 함께 한 3년의 성과

제34차 공개포럼은 “미래포럼”의 회원사 중 매출의 만분의 일을 모아 미래세대를 위한 실천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만분클럽(유한킴벌리, 풀무원, 유니베라, 놀부)”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가족 및 공동체 붕괴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돌봄공동체 ․ 평생학습”개념을 가지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지원사업을 펼친 ‘마을도서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사업에 참여했던 용인(밤토실도서관), 광주(바람개비도서관), 부산(맨발동무도서관)중 한 곳인 부산의 ‘맨발동무도서관’ 발표를 통해 『돌봄공동체로서 마을도서관』의 가능성과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열릴 예정이다.

[행사개요]
(사)미래포럼 주최 제34차 공개포럼
돌봄공동체로서 마을도서관 : 맨발동무도서관 사례
■ 일시 : 2011년 11월 4일(금), 오후 6시 30분
■ 장소 : 서울YWCA 대강당
■ 주최 : 미래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