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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클럽캠페인

[세미나] 공공부문의 Gender Diversity 어디까지 왔나?: 행정부의 현황과 과제제

일시
2014년 02월 19일 16:00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ECC B225호

프로그램

2014_30%클럽 2월 세미나_초청장

후기

  • 사회 : 김경희 중앙대학교 교수
  • 발제 : 문미경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한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팀장
  • 토론 : 조주은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이은영 안전행정부 균형인사정보과장

공공부문은 성평등한 고용관행과 문화를 조성하는데 솔선하고 고위직 여성참여를 확대함으로써 민간부문의 여성임원 확대를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강조됩니다. 이에 지난 2월 19일(수), 이화여자대학교 ECC B225호에서, 행정부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공부문에서의 관리직 여성진출 현황과 과제들을 살펴보고 향후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첫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문미경 선임연구위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행정부 여성관리자 현황 및 해외사례를 소개하며 여성관리자 육성을 위한 구체적 지원 제도 마련과 컨트롤타워로서의 상위기구 설치, 그리고 성별 다양성 측면에서 문화적 변화와 성숙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두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박한준 팀장(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공공기관의 특수성 속에서 경력단절 예방보다는 경력 개발에 초점을 맞춘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지정토론을 맡은 조주은 입법조사관(국회입법조사처)은 여성 경력단절의 원인은 육아 및 가사부담보다 고용안정성에 의한 부분이 크다고 지적하고, 할당제 도입 및 교육과 훈련의 필요성을 제언하였습니다. 이은영 안전행정부 균형인사과장은 부처별 여성비율의 차이가 많은 만큼 할당제 도입은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여성관리자 육성을 위해 일가정 양립 제도의 정착 및 한국사회의 장시간 근로관행과 조직문화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