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문화 개선 없이 여성경제활동 참가율 못 높인다” -미 ‘경단녀 정책 공백’ 뛰어넘은 비결은-
미국은 통계 지표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도 높고 출산율도 높은 ‘여성 노동시장 선진국’이다. 그러나 여성도 남성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와 함께 개별 여성의 ‘개인기’에 의존하고 있는 사회이기도 하다.
미래포럼은 2005년 1월 창립되어 생명존중과 상호신뢰에 기반을 둔 건강한 미래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30%Club은 미래포럼이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2013년 10월부터 한국사회의 성별 다양성(Gender Diversity) 증대를 위해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