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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씨’ 유리천장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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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17.10.19)
한국은 사회적 남녀평등을 달성했지만 일에서의 남녀평등은 갈 길이 먼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글로벌 컨설팅회사 맥킨지가 발간한 ‘여성 문제2007~2017’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사회 성평등 지수’는 0.7로 주요 아시아 11개국 가운데 둘째로 높았다. 1위는 필리핀(0.72)이었으며 한국에 이어 중국(0.69)·일본·싱가포르(0.66) 순이었다. 하지만 ‘일 성평등 지수’는 0.38로 11개국 가운데 꼴찌다. 1위는 필리핀(0.78)이었으며 이어 싱가포르(0.67)·미얀마(0.63) 순이었다. 맥킨지 한국사무소의 강혜진 파트너는 “한국은 제도적 성차별은 줄었지만 직장 내 보이지 않는 차별이 여전히 여성의 사회적 활동을 제약하고 있다”며 “여성이 효율적으로 일하고 정당한 처우를 받을 수 있게끔 업무방식·기업문화를 혁신하고 다양한 롤모델을 만드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 기사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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