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2.31(월) 민간기업 여성고위직 늘리면 인센티브 준다 - 여성신문 / 2018.12.20. 내년부터 민간기업의 여성 고위직 목표제가 도입된다. 학교 등에서는 성평등을 포함한 인권교육이 강화된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평등을 일상으로,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평등 포용사회 실현’을 주제로 한 2019년 여성가족부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성평등 사회 기반 마련 △가족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실현 △청소년 보호·성장을 돕는 지역사회 조성 등 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간기업에는 ‘여성 고위관리직 목표제’를 도입하고, 대규모 공적기금 투자기준에 여성대표성 항목 반영을 추진하는 등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발굴할 계획이다. 여성 고위직 비율 조사 결과를 10월에 발표하고 임원의 성별 현황 공개를 확대 추진한다. ‘적극적고용개선조치(Affirmative Action;AA)’ 제도의 효과를 재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연말에 발표한다. >> 기사보러가기 기업 신한은행 세대교체…최초 여성 임원 2명 탄생 / 2018.12.21. 롯데그룹 여성임원 10배로 / 2018.12.15. “라떼파파 늘어야 한국 기업이 산다” / 2018.12.15. 홈앤쇼핑, 첫 여성 임원 영입…"유리천장 허문다" / 2018.12.11. 증권업계 첫 여성 CEO…박정림 KB증권 신임 대표 / 2018.12.20. 재계에 부는 '여풍'…삼성·GS·LS 유리천장 깨졌다 / 2018.12.01. 공공 ‘가족친화기업’ 평가에 여성임원 비율 반영한다는 여가부 / 2018.12.19. 공공기관 ‘유리천장위원회’ 설치법 발의한 황주홍 의원 / 2018.12.17. 17% 불과한 女 국회의원, 민심은 “30~40%는 돼야” / 2018.12.10. 금융공기업 여성임원 ‘전멸’ 수준 / 2018.12.11. 文, G20에서 "여성 역할 확대, 지속가능성장에 필수" / 2018.12.01. 국공립대 여성교수 비율 25%로 늘린다 / 2018.12.26. 女 고위 공무원 늘려도 의사결정분야 성평등 여전히 낙제 / 2018.12.30. 조사 "이사회 성별 다양할수록 지배구조 굿" / 2018.12.23. 국내 대기업 여성임원, 평균 3.3년 일하고 퇴직 / 2018.12.19. "국내 상장사 여성이사 비율 2.4% 그쳐" / 2018.12.14. 일하는 기혼 여성 37.5%, 경력 단절 경험 / 2018.12.14. 해외 "AI가 성별 격차 심화, 女일자리 男의 4분의 1" / 2018.12.18. 선진국도 여성 CEO 비중 5%도 안 돼 / 2018.12.10. 기타 롯데, 여성인재 육성 위한 '롯데 와우 포럼' 개최 / 2018.12.14. 글로벌 여성리더포럼 부산 개최 / 2018.12.06. "정부 내각에 女기업가들 적극 영입할 필요" / 2018.12.18. 여성들 모여 ‘성별 다양성’ 논의한다 / 2018.12.05. 페미니즘 열풍과 여성농업인 / 2018.12.26. 칼럼 [중앙일보] [노트북을 열며] ‘유리천장’을 깬 사람들 / 2018.12.24. [광주매일신문]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자면 / 2018.12.19. 인물/Interview 심기석 기계설비업체 세일이엔에스 대표 / 2018.12.20. 오정구 삼성화재 첫 고졸女임원 / 2018.12.04. 30%Club Campaingn 30%Club 미래포럼은 2005년 1월 창립되어 생명존중과 상호신뢰에 기반을 둔 건강한 미래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30%Club은 미래포럼이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2013년 10월부터 한국사회 성별 다양성(Gender Diversity) 증대를 위해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사단법인 미래포럼 우)04001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서교동 448-17) 한국여성재단빌딩 5층 Tel: 02.336.6453 / Fax: 02.336.6459 / E-Mail: meerae@meerae.org 본 메일은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뉴스레터의 수신을 더이상 원하지 않으시면, 하단의 '수신거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To unsubscribe. please click the 'Unsubscribe'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