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포럼] 30% Club_News Scrap_20180330 . 2018.03.30(금) 여성 등기임원 1.6%.. 한국은 ‘방탄 유리천장’ - 중앙일보 / 2018.03.09. 일본 아베 신조 정부가 ‘위미노믹스(Womenomics·여성의 경제활동)’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020년까지 여성 임원을 안 뽑는 일본 상장기업들은 결산발표회나 투자설명회 때 주주들에게 왜 여성임원이 없는지 설명하도록 일본 금융청이 기업지배구조지침 개정을 추진한다. 일본 상장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은 3.3%. 아베 정부는 2020년까지 10%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국내 기업의 상황은 일본보다 더 나쁘다.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은 2.7%다.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대기업들도 이사회 내에 여성 임원을 거의 두지 않는다. ‘세계 여성의 날’인 8일을 맞아 중앙일보가 국내 대기업집단 31곳의 핵심 사업회사 이사회를 분석한 결과 여성인 등기임원은 1.6%(245명 중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중략)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도 지난해 10월 세계여성이사협회(WCD) 한국지부가 연 포럼에서 “여성 임직원에 대한 처우를 보면 회사 경영의 수준(management quality)을 알 수 있다”며 “일본처럼 여성 임직원 비율을 공시하게 하고 투자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사 보러가기 기업 한국MS, IT업계 이끌어갈 여성 리더 응원 / 2018.03.26. 한국거래소, 핵심보직에 여성 전진 배치 / 2018.03.27. 신한금융, 2020년 여성임원 비중 3배 늘린다 / 2018.03.11. 대한항공, 여성인력 역할 확대 초점 / 2018.03.18. 농심켈로그,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진행 / 2018.03.08. 한국씨티은행, 은행권 내 여성임원비율 으뜸 / 2018.03.13. 공공 인천 유리천장 두껍다 / 2018.03.21. 제주도 행정부 직속 양성평등정책관 추진 / 2018.03.24. 정부,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 발표 / 2018.03.26. 정부위원회ㆍ교장ㆍ교감 여성 비율 ‘40%’ / 2018.03.26. 조사 2금융권 임원 중 여성은 4.3% 그쳐 / 2018.03.07. 다국적 제약사, 여성 임원 비율 53% / 2018.03.17. 상장기업 여성 임원, 유럽 26%vs한국2% / 2018.03.18. 여성직장인 65.7%, 과장급 이후 승진 한계 / 2018.03.26. 해외 일본, 유리천장 순위서 한국과 꼴등 다퉈 /2018.03.08. UN 성평등 문제는 인권 문제의 핵심 / 2018.03.08. 영국 내 억대 연봉자 남성이 여성의 4배 / 2018.03.11. 주요국의 여성경제활동 참여 증가 배경 보고서 / 2018.03.18. 기타 세계 여성의 날 110주년 / 2018.03.08. 여성 임원 많은 실적도 좋다 / 2018.03.12. ‘2018 여성기업유공자포상‘ 신청자 접수 / 2018.03.14. 인물/Interview 김이경 이베이코리아 HR부문장, 스스로를 조직 엔지니어로 생각 / 2018.03.09. 손병옥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회장, 유리천장 깨부순 전직 금융사 CEO / 2018.03.12. 목경숙 청호나이스 상무, 여성에게 더 많은 권한과 소통을 / 2018.03.23. 박정림 KB국민은행 WM부문 부행장, 베스트뱅커 대상 수상 / 2018.03.26. 김연선 인터컨티넨탈 총지배인, 무한 긍정과 감사가 큰 고비를 이겨낸 힘 / 2018.03.27. 마이크로소프트(MS) 보안책임자 2인, 정보보안에 남녀 성차 없어 여성진출 더욱 장려를 / 2018.03.27. 30%Club Campaingn 30%Club 미래포럼은 2005년 1월 창립되어 생명존중과 상호신뢰에 기반을 둔 건강한 미래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30%Club은 미래포럼이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2013년 10월부터 한국사회 성별 다양성(Gender Diversity) 증대를 위해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사단법인 미래포럼 우)04001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서교동 448-17) 한국여성재단빌딩 5층 Tel: 02.336.6453 / Fax: 02.336.6459 / E-Mail: meerae@meerae.org 본 메일은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뉴스레터의 수신을 더이상 원하지 않으시면, 하단의 '수신거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To unsubscribe. please click the 'Unsubscribe'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