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6.30(화) ‘마미트랩(엄마의 덫)’ 막을 3가지 해법… 동일직무, 동일임금, 근무환경 유연화 2015/06/04 여성신문 5월 28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업의 성별 다양성 현실화 방안’ 세미나는 30% 클럽 캠페인을 벌이는 미래포럼(이사장 조형)이 기업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를 실현해나갈지 해법을 제안하는 자리였다. 30%클럽은 의사결정에 여성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하려면 임원의 30%는 여성이 돼야 한다는 캠페인으로 영국, 홍콩, 뉴질랜드 등에서도 출범해 운영 중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박경희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한국 기업의 성별 다양성 증진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박 교수는 특정 직무에 특정 성이 몰려 있다면 그 기업 안에 여성 직원이 아무리 많아도 성별 다양성이 있다고 볼 수 없음을 분명히했다. 예컨대 인사, 재무, 회계 등 특정 직무에 계속 여성을 배치하고 생산, 판매 직무에 계속 남성만 배치한다면 여성 직원 수가 아무리 늘어났어도 그 기업은 성별 다양성을 갖지 못한 상태라는 것이다. >> 기사 보러가기 기업부문 삼성전자, 여성인력 비중 42% 달해…임원 4.2% 그쳐 2015/06/26 코스닥 100대 기업의 오너 일가 여성 임원, 13곳 14명…매일유업만 2명 2015/06/04 ‘서울대·경영학·58세 남성’이 주축 2015/06/22 '엄마는 CEO' 우리나라에서 가능할까? 2015/06/27 공공부문 "그 많던 女직원들 어디로"…공공부문 여성임원 늘리려면? 2015/06/15 농협, 조합 경영 활성화위해 여성농업인 육성 2015/06/12 연구 및 사설 [연구] 여자의 적은 여자? 여왕벌 신드롬은 근거없어 2015/06/08 [연구] 여성 리더십, 16개 역량 중 12개 남성에 앞서 2015/06/06 [사설] 장철기 한남대 건축공학과 교수. 건설산업도 여성인력 적극 활용을 2015/06/17 [사설] 박종구 초당대학교 총장. 역동성 잃어가는 한국경제 2015/06/12 [사설] 신용간 변호사. 대법관 구성의 다양성 확보가 필요하다 2015/06/22 해외 슈나이더 일렉트릭, UN 캠페인 동참 양성평등 강화 앞장선다 2015/06/22 애플 개발자회의에 女임원 2명… 인텔은 여성 창업자 지원 펀드 2015/06/12 DHL그룹, 다양성 이해 주간 맞아 전세계 120여개 행사 개최 2015/06/11 페이스북의 인재 채용 전략은? ‘루니의 법칙’ 2015/06/18 30%Club Campaign 미래포럼 2005년 1월 창립되어 생명존중과 상호신뢰에 기반을 둔 건강한 미래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30%Club 미래포럼이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2013년 10월부터 사회 각 부문에서의 성별 다양성(Gender Diversity) 증대를 위해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Interview 손병옥 한국푸르덴셜생명 회장. “‘직장 그만둘까?’란 말 여성들은 너무 자주 합니다” 2015/06/09 삼성SDS 정연정 상무. 1%의 유리벽 편견 깬 삼성SDS 女 임원 "공감능력이 강점" 2015/06/02 김현정 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 상무. 외국계 최연소 임원 1년 만에 본사 발령 2015/06/24 은행임원 대해부. 유리창 깬 여성 임원들 2015/06/19 금녀의 벽 깬 세계 女CEO "날 키운 팔할은 아버지" 2015/06/22 데니스 모리슨 캠벨 수프CEO. 美 포춘 500대 기업 여성 CEO가 들은 조언 2015/06/05 노르웨이 40% 쿼터제 남성에게도 도움… 여성의 경제 참여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2015/06/15 기타 삼성전자, '인종, 성정체성 등 존중"…임직원 행동규범 가이드라인 첫 공개 2015/06/25 한국GM, 여성위원회 출범 10주년 기념 간담회 2015/05/29 ING생명, 여성 리더십 개발을 위해 ‘WING’프로그램 진행 2015/06/25 롯데, 워킹맘 노하우 책으로 만들어 전국 전파 2015/06/08 제1회 ‘2015 여대생 커리어페어 소셜프로젝트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2015/06/23 ‘여성발전기본법→양성평등기본법’ 20년만에 개명…다음달 적용 2015/06/23 사단법인 미래포럼 우)121-841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서교동 448-17) 한국여성재단빌딩 5층 Tel: 02.336.6453 / Fax: 02.336.6459 / E-Mail: meerae@meera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