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6.30.(목) EU는 ‘여성 이사 40%’ 의무화, 우리도 못할 이유 없다 상장기업 여성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 비율 각각 33% 이상 유지 의무화 기업 아직도 갈 길 먼 한국의 여성 인재 활용 깨지지 않는 건설사 임원 유리천장 애경그룹, 첫 여성 사외이사 탄생…‘우먼파워’로 ESG경영 속도 "업계 최고 여성 임원 비율"…CJ제일제당, BPW 골드 어워드 수상 아우디, 신임 사장에 첫 한국 여성 임원 여성 비율 70%인 이 회사…유리천장 뚫으니 실적도 지붕 뚫었다 10명 중 4명이 여성 임원...BAT '다양성 존중 경영' 주목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 ‘유한양행’ 선정…“여성근로자·임원 비율 매년 증가” 린나이, 남녀고용평등·근로환경 개선 노력 지속 인력 모자라고, 다양성이 중요해졌다… 사이버 보안업계에 女風 공공 13년 만에 전면개정된 ‘여성경제활동법’ 다음달 시행…의미는? 경력단절여성 78% 고용한 기업, 여가부 표창 “여성 고용의 질 높이기 위해 노력” 공공기관 85.4%에 여성 임원 단 1명도 없다 여성이사 할당제 곧 시행인데…공기관 80% '女임원 0명' 조사 한은 “팬데믹 이후 ‘고용의 질’ 양극화 심화”… 40대 이상 여성 가장 취약 90년대생 여성 노동자도 저임금·성차별 해외 美 국무부 첫 인사 다양성책임자 “정부 조직은 인구 구성 반영해야” '임금 성차별' 구글, 여성직원들에게 1524억원 지급 합의 “日기업, ESG 채권으로 여성 임원 부족 해결” "유리천장 깨려면 이 정도는 돼야"…유럽, 기업 임원 40% 여성 할당 일본 기업도 "여성 이사 늘려라" 압박... 남성 편중, 주총서 불이익 기타 팬데믹 이후 여성 고용의 질 낮아졌다 "여자한테 뺑끼권 못 준다" 노동자 사이에서도 차별받는 여성들 해운·항만·물류업, 여성 인력 활용해야 ‘토종’ 스타트업 해외서 통하려면…“다양성 반드시 확보해야” 칼럼 김화진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여성의 기업 이사회 진출” 노정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다양성 있어야 생존 가능성 높아진다" 김민석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과장 “ESG와 다양성 그리고 한국의 장 피에르들”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고위직에 여성이 드문 이유” 조필현 위키리크스한국 의료제약산업부장 “제약계 Women Power” 인물/Interview 한지연 네이버클라우드 PM "여성 개발자 꿈꾼다면 다양한 IT프로젝트 경험 쌓아야" 옥경화 KT 전무 “女 개발자 외길 30년” 이복실 세계여성이사협회 회장 “몇 배 노력해야 문턱 넘는 것 여성의 숙명” 30%Club Campaingn 30%Club 미래포럼은 2005년 1월 창립되어 생명존중과 상호신뢰에 기반을 둔 건강한 미래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30%Club은 미래포럼이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2013년 10월부터 한국사회 성별 다양성(Gender Diversity) 증대를 위해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사단법인 미래포럼 우)04001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서교동 448-17) 한국여성재단빌딩 5층 Tel: 02.336.6453 / Fax: 02.336.6459 / E-Mail: meerae@meerae.org 본 메일은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뉴스레터의 수신을 더이상 원하지 않으시면, 하단의 '수신거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To unsubscribe. please click the 'Unsubscribe' button. 수신거부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