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8.31.(화) 상장기업 임원 100명 중 여성은 5명, OECD 평균은 4명 중 1명 여성 근로자 244명당 여성임원 1명… 남자는 39명당 1명으로 6.3배 기업 여전한 유리천장···여성 임원 없어 법 기준 못 맞춘 기업 44% 이사회 성별 기준 맞추려 '사외이사'로 여성임원 채워 여성 관리직 비율 15.4%에 불과... 젠더 감수성 키워야 살아남는다 이동통신 3사 ‘유리천장’ 여전히 견고 여성임원 고작 10%…'유리천장' 두꺼운 제약사 여성 소비자 공략하는 식품업계…여성 임원은 없다 현대차, 여성 임직원 수 지난해 1만 명 첫 돌파 공공 여성 지원 확대…경단녀 고용 촉진·가사 용역 부가세 면제 年 수조원 쏟고도 제자리…'밑빠진 독 물붓는' 이공계 女인력 양성 한전, 여전히 높은 ‘유리천장’…처장급 고위직 353명 중 여성은 단 1명 조사 글로벌 500대 기업 中 여성CEO, 역대 최고 23명 女코치 비율 리우올림픽 대비 11%→13% 소폭 상승 유리천장 없다고? 상장사 10곳 중 6곳은 임원진 '전원 남성’ 대기업도 예외 없다, 여성이 남성보다 연봉 3160만원 덜받아 남녀 임금격차 ‘OECD 최악’ 한국, 개선 노력도 ‘바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성 고용회복세 남성보다 더뎌 해외 나스닥, 상장기업에 여성과 비백인 이사 등용 의무화 남성편중 심각한 일본 방송…NHK도 여성 임원 비율 8.3% 기타 여자가 하기 좋은 직업?… ‘여초’업계 저평가 복직 포기한 엄마들…돌봄 부담에 '경력 단절' 증가 남녀고용평등법 ‘버전 2.0’ 필요…성평등 임금 공시제부터 시행하자 부산시, 첫 여성 국제관계대사 임용… 박은하 전 주영국 대사 임용 칼럼 성상현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차기 한국윤리경영학회 회장 “성과 추구하는 경영자라면 여성인재로 눈 돌려라” 송현숙 경향신문 논설위원 “OECD 최악 성별 임금격차, 바꿀 생각이 있긴 합니까” 인물/Interview 유기숙 한국씨티은행 전무 “승진을 위해 옮긴 적이 없다…연봉 깎여도 배울 게 있으면 옮겨라” 30%Club Campaingn 30%Club 미래포럼은 2005년 1월 창립되어 생명존중과 상호신뢰에 기반을 둔 건강한 미래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30%Club은 미래포럼이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2013년 10월부터 한국사회 성별 다양성(Gender Diversity) 증대를 위해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사단법인 미래포럼 우)04001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서교동 448-17) 한국여성재단빌딩 5층 Tel: 02.336.6453 / Fax: 02.336.6459 / E-Mail: meerae@meera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