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2007-03-26
글 하어영 기자 haha@hani.co.kr
지난 23일 여의도에서 만난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은 최근 논란이 되는 ‘한국경제 위기론’에 대해 “위기가 있다면 글로벌 경쟁환경에서 빚어진 것이 아니라 대기업 위주 산업구조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싹이 점차 사라지는 것은 대기업이 하청업체에 ‘적정이익’만 나도록 납품단가를 두고 압박하는 대-중소기업 거래 관행이 부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986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