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연합신문]
작성:2009-04-02 오전 9:36:39 수정:2009-04-02 오전 9:36:39
사회복지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과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이규석)은 3월27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양재동 독거노인들을 찾아 가옥환경정비와 건강상담 봉사활동을 폈다.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양재동 서초노인종합복지관에 모인 풀무원건강생활 자원봉사자와 기아대책 간사 등 18명은,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옥을 차례로 방문, 건강식품과 제습기 등 2백만 원어치 물품을 선물하고 오후 동안 봉사했다.
출처 : http://www.cupress.com/news/news_view.asp?idx=574&sec=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