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스뉴스 2009.07.09 10:20
틴틴경제 독자 여러분.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왜 공부를 하나요? 지금 행복한가요?”
저는 청소년 여러분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일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면 합니다.적성과 소질이란 쉽게 말해 내가 하고 싶은 일,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시나 소설을 써보고 피아노나 바이올린을 연주해 보세요. 축구나 야구 같은 운동도 좋아요. 여러 가지 체험을 하다 보면 밤을 새워도 재미가 있고 신바람이 나는 일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자기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태도는 자존감과 자신감을 심어 주고 자신을 보다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만들어 준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고등학교가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돼 하루빨리 우리 학생들이 입시지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적성을 찾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핵가족 사회가 보편화되고 맞벌이 부모가 많아지면서 청소년들이 부모와 대화하는 시간이 줄어들었어요. 저는 소년범을 사회에서 선도하는 서울보호관찰소장을 지내면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친구들을 많이 봤어요. 하나같이 자기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하는 친구들이었지요.
출처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680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