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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문화재단, 제11회 심청효행대상 전국걸쳐 공모

베타뉴스 2009-08-17 18:22:17 / 사회부 기자

(재)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은 우리 전통 문화의 핵심인 효(孝)사상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해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심청효행대상’ 후보자를 8월 17일부터 9월 12일까지 전국에 걸쳐 공모한다.

공모 자격은 효심이 뛰어난 만 11~24세 대한민국 국적의 여학생이며 부모의 장애 유무나 지역 등에 관계없이 가능하지만 해당학년 전체 석차 50%이내에 포함되어야 한다.

특히, 작년 10회 시상부터 시행된 ‘다문화가정효부상’은 나이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 살면서 시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있는 이주여성 3명을 선발해 각 3백만원의 상금과 함께 수여한다.

모든 수상자들에게는 가천의대길병원 입원시 진료비 할인혜택과 경원대학교 수시 모집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가천학원, 경원학원, 가천의대길병원 입사 공채시 특전 혜택과 함께 수상자 본인 및 부모에게 무료 종합건강검진권도 2매 증정한다.

한편 가천문화재단은 가천의대길병원의 협조를 받아 전국의 불우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개안시술(개별신청)을 펼칠 계획이다.

출처 : http://www.betanews.net/article/468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