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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식품위생캠페인’ 전면에 나섰다

[성공창업의 플랫폼 비즈플레이스 한수진 기자 rara47@bizplace.co.kr]

종합외식기업 (주)놀부NBG(대표 김순진)는 남은 음식 재활용안하기, 보건복지가족부가 선정한 모범음식점, 정기적인 식품위생감시활동, 가맹점 손 씻기 확대운동 등 외식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식품위생경영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식품위생감시활동은 2005년부터 발족되어 매년 분기별로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 활동이다. 전국 가맹점 및 물류센타, 공장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위생 실태를 점검하여 식품위생법 기준에 의한 식품안전성 확보 및 식품위생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사항이다.

놀부식품위생감시단은 전국 630여 개 가맹점을 통해 일일 12만 여명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어 음식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써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더욱 더 높여야 할 때라고 판단해 발족됐다. 120여명의 임직원들이 분기별 정해진 지역의 점포를 방문하여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하여 경영주들의 경각심을 일으키고 그 평가결과로 하여금 가맹점 등급제에도 적용시켜왔다.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이에 가맹점도 적극 동참하고 있는 분위기다.

6년째 활동해오고 있는 식품위생감시활동은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안전에 대한 전체 분야를 세부적으로 점검하여 위생관리 상태에 많은 호전을 보여왔다고 자체 평가되고 있다고. 성공요인으로 놀부 측은 ‘크로스(CROSS) 점검제도’를 꼽았다. 한 사람이 한 지역만을 담당하게 됐을 때보다 보다 투명한 것은 물론, 다양한 점포 방문을 통해 점검자의 관리능력도 향상시키는 효과도 보이기 때문.

김순진 대표는 “식품을 취급하는 업체에서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기업덕목은 정직성과 도덕성인 만큼 잘못된 음식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식품안전에 대해서 잠시도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며 “분기마다 진행하고 있는 놀부식품위생감시단 활동도 안전한 식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가맹점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자율위생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길”이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남은 음식 재활용안하기 캠페인을 과거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쓰레기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반찬 재활용을 근절시킨다는 취지로 음식물쓰레기 현황일지를 점포에 비치하여 가맹경영주와 놀부 수퍼바이저, 놀부 식품위생감시단이 지속적으로 체크하도록 하는 가맹점 쓰레기 배출 관리 방안이 진행 중이다.

한편, 놀부는 가맹점 캠페인으로 ‘손 씻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가족부가 진행하고 있는 남은 음식 재활용안하기 활동인 ONCE FOOD의 이벤트에 놀부식사권을 협찬하면서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에 사회적 공동책임을 함께 나눈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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