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포럼 법인회원사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한국윤리학회가 선정한 ‘2013 한국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상’의 공기업 부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상은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회적책임에 대한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모범적인 윤리경영 사례를 보여준 기업과 CEO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고 있다.
2년 연속 공기업 부문 상을 수상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투명경영 노력을 중점으로 살피는 투명윤리경영 부문에서 3만 5천여 명의 다양한 공항종사자와 더불어 인천공항 전반에 윤리경영과 투명경영을 실천하고자 노력한 점과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이행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2013 한국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선정된 10개 기업은 공기업 부문에서 인천항만공사를 포함해 LH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주택보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일반기업 부문에서는 기아자동차, KB금융그룹, 대한항공, 효성ITX다.
한편 ‘2013 한국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선정된 10개 기업은 공기업 부문에서 인천항만공사를 포함해 LH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주택보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일반기업 부문에서는 기아자동차, KB금융그룹, 대한항공, 효성ITX다.
[관련 기사 보도]
그 外 다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