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기업’ 풀무원이 임직원 건강 챙기기에 직접 나선 후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이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풀무원은 올해 임직원 103명을 대상으로 건강 개선 복지 프로그램인 ‘로하스 영양상담’을 운영한 결과, 과체중 이상 또는 비만 위험성이 있는 70명의 임직원 중 63%가 1~9.4kg의 체지방을 감량하는 등 값진 성과를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로하스 영양상담’을 시작한 2011년 이래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출처:뉴스웨이 / 풀무원, 임직원 ‘건강 개선 복지프로그램’ 큰 성과(201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