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디자인클럽
미래포럼은 2005년 설립 이래 꾸준히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주제로 세미나와 포럼을 진행하며 연구하였습니다. 2015년부터는 새로운 시각에서 이 문제를 조명하고 연구와 실천을 결합하여 초고령사회 모델을 설계하는 적극적 접근으로 <초고령사회디자인클럽>을 출범하였습니다.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각종 ‘노인’문제에 대해 기존 국가복지정책이 지니는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와 기업, 이웃과 개인들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고령‘사회’의 과제로 접근합니다. 100세 시대, 한국의 고령화에 대응하는 하나의 대안적 모델을 설계해 나갑니다.